한. 일 사과 재배 및 문화교류 사업이 문경시 일원 과원에서 6~9일까지 이어졌습니다. 문경사과가 이만큼 오기까지 일본의 구로다 야시마 선생님과 오까다 오사무 선생님의 기술교육의 영향이 큽니다. 벌써 15년째를 맞이합니다. 문경시의 과수농가들의 열정은 영하의 날씨도 밀고 교육 영정이 뜨 겁습니다. 사과의 정지전정은 사과 재배기술의 80% 정도 일수도 있습니다. 문경사과를 세계 최고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찬미네 농원 농원 지기도 파이팅!!!~~~~~~~~~~~~ 합니다.